
유튜브 크리에이터나 영상 제작자를 꿈꾸면서도 학원비가 부담되어 망설인 적 있으신가요? 요즘처럼 영상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대에, 편집 실력은 단순한 취미가 아닙니다.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이죠. 그런데 학원비는 보통 200~400만 원대.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금액입니다.
다행히 정부에서는 영상 편집 자격증 국비 지원 제도를 통해 이런 부담을 대폭 줄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원비만 지원하는 게 아니에요. 교재, 장비, 심지어 월 20~30만 원대의 훈련 수당까지 받으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비 지원을 통해 영상 편집을 배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전체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영상 편집 국비 지원, 어떤 제도로 받을 수 있나요?
영상 편집을 국비로 배우려면 크게 세 가지 지원 제도를 알아두셔야 합니다.
영상 편집 교육 과정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본인의 현재 상황에 맞춰 무료 상담을 신청해 커리큘럼과 지원 범위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 가장 많이 쓰는 기본 제도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는 5년간 최대 300만 원까지 훈련비를 지원해 줍니다. 구직자든 재직자든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어요.
영상 편집처럼 디지털 분야는 추가로 600만 원까지 증액 신청도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산업 중요도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하기 때문이죠.
이 카드 하나로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단계별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기초반을 먼저 듣고, 나중에 애프터 이펙트 심화반을 추가로 신청하는 식입니다. 카드는 한 번 발급받으면 5년간 유효합니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 – 전액 지원에 수당까지
인력이 부족한 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영상 편집은 멀티미디어 분야로 분류되어 훈련비 100% 전액 지원을 받습니다. 자부담금이 전혀 없어요. 출석률을 80% 이상 유지하면 월 21만 6천 원에서 31만 6천 원 사이의 훈련장려금도 받습니다.
3개월 과정이라면 약 65~95만 원 정도를 받는 셈입니다. 생활비 걱정을 덜 수 있죠. 구직자라면 추가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월 50만 원까지 받을 수도 있습니다.
K-디지털 트레이닝 – 실무 프로젝트 중심
삼성이나 KT 같은 대기업들이 직접 참여해서 설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입니다.
교육 내용의 30% 이상이 실제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취업 연계율이 특히 높습니다. 보통 6개월 동안 주 5일, 하루 8시간씩 집중 훈련을 받게 되는데, 훈련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프리미어 프로나 애프터 이펙트뿐만 아니라 최신 영상 트렌드와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까지 배웁니다. 단순히 기술만 익히는 게 아니라 콘텐츠 기획 능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 비전공자도 쉽게 시작
디지털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입문 과정입니다. 1~3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에 기초 역량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영상 편집 외에도 파이썬이나 웹 디자인 같은 다른 디지털 기술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탐색하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아서 고등학생이나 대학 졸업 예정자들도 많이 찾습니다.
나는 국비 지원 대상일까? 자격 조건 확인하기
국비 지원을 받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자격 조건이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본인이 해당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직업훈련 상담을 받아보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사람
대상 범위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 고용센터에 구직 신청을 한 만 15세 이상 실업자
- 정규직, 비정규직, 일용직, 특수고용직 등 모든 형태의 재직자
- 연 매출 1억 5천만 원 미만의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 졸업까지 2년 이내로 남은 대학생 또는 졸업 예정자
- 육아휴직 중이거나 경력이 단절된 분
- 고용위기 지역 근로자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대부분 신청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청할 수 없는 사람
- 현직 공무원이나 사학연금 가입 대상자
- 만 75세 이상 고령자
- 졸업까지 2년이 넘게 남은 대학 1~2학년생
- 월 평균 소득 300만 원 이상의 대기업 직원 (45세 미만)
- 연 매출 1억 5천만 원 이상의 자영업자
- 생계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월급이 많은 대기업 직원이나 매출이 큰 자영업자는 제외됩니다. 또 대학 저학년생은 졸업이 많이 남아서 신청이 어렵습니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은 조건이 더 까다로워요
이 프로그램은 실업자와 구직자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재직자는 기본적으로 참여할 수 없고, 예외적으로 육아휴직 중이거나 고용위기 지역 근로자만 가능합니다.
- 구직 신청을 완료한 만 15세 이상 실업자
- 비진학 예정인 고등학교 3학년
- 다음 해 9월 1일 전에 졸업 예정인 대학생
전액 지원에 수당까지 받는 만큼, 당장 취업이 필요한 분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국비 지원으로 실제로 뭘 받을 수 있나요?
훈련비 지원 – 학원비 걱정 끝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쓰면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습니다.
영상 편집 과정의 평균 비용이 200~400만 원 수준이니까, 대부분의 과정을 거의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단, 지원 비율은 개인의 소득 수준과 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액 국비 지원 과정도 있고, 70% 지원 과정도 있습니다. 3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면 100~120만 원 정도 내야 하는데, 그래도 원래 가격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이나 K-디지털 트레이닝은 무조건 100% 전액 지원입니다. 자부담금이 없어서 정말 한 푼도 안 들고 배울 수 있습니다.
훈련장려금 – 월 20~31만 원 현금 지급
국비 지원의 가장 큰 매력은 배우면서 돈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출석률을 월 80% 이상 유지하면 월 20만 원에서 31만 6천 원의 훈련장려금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3개월 과정을 성실하게 다니면 약 60~95만 원을 받는 셈입니다. 교통비나 식비로 쓸 수 있어서 생활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단, 재직자는 훈련장려금을 받지 못합니다. 이미 월급을 받고 있으니까요. 장려금은 실업자와 구직자에게만 지급됩니다.
교재와 장비 – 추가 비용 없어요
국비 지원 과정에 등록하면 교재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프리미어 프로 매뉴얼이나 애프터 이펙트 실습 자료 같은 것들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온라인 수업이라면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을 무료로 빌려주는 학원도 있습니다. 개인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걱정이라면, 이런 장비 지원 여부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취업 연계 서비스 – 배운 걸 바로 써먹기
국비 지원 과정은 단순히 기술만 가르치고 끝나지 않습니다. 수료 후에도 취업 지원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 1:1 진로 상담 및 취업 컨설팅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 면접 연습 및 모의 면접
- 협력 업체 채용 정보 제공
- 수료 후 6개월간 사후 관리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은 특히 취업률을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에, 학원에서도 취업 연계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실제로 75% 이상의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비 지원 신청, 어떻게 하나요? 단계별 안내
국비 지원을 받으려면 정해진 절차를 순서대로 밟아야 합니다.
신청 과정에서 서류 준비나 절차가 헷갈린다면 워크넷의 온라인 신청 안내를 먼저 살펴보시거나, 고용센터에 전화로 문의해 단계별 설명을 들어보시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단계: 내가 대상인지 자격 확인하기
정부24 또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자격 진단’을 받으세요.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본인이 국비 지원 대상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통장 사본(카드 발급용 계좌), 그리고 본인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학생이라면 재학증명서, 실업자라면 이직확인서나 고용보험 상실 확인서 등이 필요합니다.
2단계: 워크넷에서 구직 등록하기
워크넷(www.work.go.kr) 또는 HRD-net에 접속해서 구직 신청을 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으니 꼭 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고, 본인의 학력, 경력, 희망 직종 같은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3단계: 교육 동영상 시청하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기 전에 의무적으로 정부 제공 교육 동영상을 봐야 합니다. 직업훈련의 개념이나 권리와 의무, 신청 방법 같은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인데, 15~20분 정도면 끝납니다.
지루할 수 있지만 필수 과정이라 건너뛸 수 없어요.
4단계: 고용센터 방문해서 상담받기
거주지 근처 고용센터를 방문해서 직업훈련 상담을 받습니다. 상담사가 본인의 경력이나 관심 분야를 듣고 적합한 과정을 추천해 줍니다.
이때 영상 편집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면, 현재 모집 중인 과정이나 평판 좋은 학원 정보를 알려줍니다. 상담사들은 각 학원의 취업률이나 수강생 만족도를 다 알고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5단계: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하기
고용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신분증, 통장 사본, 기타 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보통 1주일 안에 카드가 발급되고, 우편이나 현장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받으면 5년간 유효하니까, 한 번 발급받으면 여러 과정을 들을 수 있어요.
6단계: 훈련 과정 선택하고 수강 신청하기
HRD-net에서 ‘영상 편집 국비 지원’ 과정을 검색합니다. 훈련 기간, 시간, 자부담 비율, 학원 위치 같은 조건을 비교해서 본인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하세요.
개강일이 정해져 있으니까, 원하는 날짜의 과정을 골라서 수강 신청을 하면 됩니다.
7단계: 훈련 시작하고 성실히 참여하기
개강일부터 수업이 시작됩니다.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으니, 빠짐없이 참여하는 게 중요합니다.
어떤 과정을 선택해야 할까? 기간과 커리큘럼 비교
단기 과정 (1~2개월) – 빠르게 배우기
이미 영상 편집 경험이 조금 있거나, 빠르게 실무에 투입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프리미어 프로의 기본 기능, 컷 편집, 자막 넣기, 음향 조정 같은 핵심만 배웁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거나 간단한 영상을 자주 만들어야 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합니다.
중기 과정 (3~4개월) – 가장 인기 있는 선택
국비 지원 과정 중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기간입니다.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모두 다루고, 색 보정이나 모션 그래픽 기초까지 배웁니다.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최소 이 정도 기간은 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만들 시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장기 과정 (5~6개월) – 심화 학습과 자격증까지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이나 K-디지털 트레이닝이 여기에 속합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를 모두 배우고, 자격증 취득 준비까지 포함됩니다.
실무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제작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니까, 비전공자도 충분히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대 – 내 상황에 맞춰 선택하기
실업자 과정은 보통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풀타임으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재직자 과정은 저녁 시간대(오후 6시~10시)나 주말에 진행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배울 수 있도록 시간대를 배려한 겁니다.
온라인 비대면 수업도 늘어나고 있어서,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실전 커리큘럼 공개
기초 단계 – 영상 편집의 첫걸음
Adobe Premiere Pro 프로그램을 처음 열어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인터페이스 구성이나 기본 설정 방법을 익히고, 영상 편집 이론(해상도, 프레임, 코덱 같은 개념)을 배웁니다.
소스 영상 불러오기, 타임라인에 배치하기, 컷 편집하기 같은 가장 기본적인 작업을 반복 연습합니다. 자막 넣기나 오디오 믹싱 같은 실용적인 기능도 이 단계에서 배웁니다.
중급 단계 – 퀄리티를 높이는 기술
트랜지션이나 이펙트를 활용해서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배웁니다. 키프레임을 이용한 애니메이션, 색 보정(Lumetri Color) 같은 고급 기능도 다룹니다.
모션 그래픽 기초로 타이틀이나 로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법도 배우는데, 이 부분은 취업할 때 포트폴리오에서 큰 차별점이 됩니다.
고급 단계 – 실무에 필요한 심화 기술
After Effects를 사용해서 고급 합성이나 VFX(시각효과)를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3D 텍스트나 카메라 애니메이션, 각종 플러그인 활용법까지 다룹니다.
실무 프로젝트로 광고 영상,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같은 실제 작품을 만들어봅니다. 이 과정에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됩니다.
자격증 준비 – 실력을 인정받기
국비 지원 과정 중 일부는 디지털영상편집 자격증이나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자격증 취득 준비를 포함합니다.
자격증 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익힙니다. 자격증은 취업할 때 실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영상 편집을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면, 국비 과정과 함께 영상편집 자격증 독학으로도 준비 가능한 실전 공부법을 참고해 추가 학습 전략을 세워보시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 장비로 실습하나요? 학원 시설 확인하기
국비 지원 학원들은 최신 편집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이 준비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실습 환경
- 고성능 컴퓨터: CPU와 RAM 성능이 좋은 워크스테이션으로 영상 렌더링 속도가 빠릅니다
- 멀티 모니터: 듀얼 또는 트리플 모니터로 작업 효율을 높입니다
- Adobe Creative Cloud: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포토샵 등 최신 버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촬영 장비: 카메라, 조명, 마이크를 무료로 빌려서 직접 촬영 실습도 할 수 있습니다
- 크로마키 스튜디오: 그린스크린이 설치된 촬영 공간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자습실: 일부 학원은 24시간 개방된 자습실을 제공해서, 수업 시간 외에도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설들은 방송국이나 영상 제작사 현장과 비슷한 수준이라,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느 학원을 선택해야 할까? 주요 교육 기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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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영상 편집 국비 과정을 운영하는 학원이 많습니다.
학원마다 강사진이나 시설 수준이 다르다 보니 선택이 쉽지 않다면, 고용24 사이트에서 수강 후기와 취업률을 먼저 비교해 보시거나 무료 설명회를 신청해 직접 분위기를 확인해 보시면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KH영상아카데미
국비 지원 영상 편집 교육의 대표 주자입니다. 모션그래픽 전문가 과정, 유튜브 영상 편집 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0% 국비 지원 과정과 K-디지털 트레이닝을 모두 제공하며, 영상 촬영 장비를 무료로 빌려주는 정책이 특징입니다.
하이미디어아카데미
멀티미디어 분야 국비 지원의 선두 주자로, 전국 여러 지점에서 운영 중입니다. 그래픽 디자인(GTQ 자격증)과 영상 편집을 통합해서 배우는 과정이 많습니다.
취업률이 높은 편이라 수료생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습니다.
이젠컴퓨터학원
노원, 영등포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위치하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특징입니다. 취업반과 단기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고용24에서 수강생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MBC아카데미, SBS아카데미
방송국 산하 교육 기관이라 방송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자랑합니다. 영상 편집뿐 아니라 촬영이나 PD 역량 개발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합니다.
최신 방송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국에 수십 곳의 학원이 있으니, HRD-net에서 검색해서 집 근처나 교통이 편한 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격증도 함께 취득하는 방법
영상 편집 국비 과정 중 상당수가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자격증 시험 준비가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학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기출문제 풀이나 모의고사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 실전 감각을 키워보시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격증 통합 과정 선택하기
일부 학원은 훈련 기간 중 자격증 시험 응시 비용을 포함시키거나 별도 특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5개월 과정 중 마지막 1개월을 디지털영상편집 자격증 준비에 할애하는 식입니다.
자격증 응시 비용은 본인 부담
국비 지원으로 훈련비는 무료지만, 자격증 시험 응시료는 본인이 내야 합니다. 다만 일부 학원에서는 훈련비에 응시료를 포함시켜 제공하기도 하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대표 자격증 3가지
디지털영상편집 자격증: 1급과 2급이 있으며, 대부분 2급부터 시작합니다. 중기 이상의 국비 과정에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를 모두 다루는 장기 과정(5~6개월)에서 취득 가능합니다.
ACP(Adobe Certified Professional): Adobe 공식 자격증으로, 시험 비용이 약 8만 원입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 과정 수료 후 자율적으로 응시합니다.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취업하는 실전 팁
과정 선택 시 체크리스트
단기 과정은 기초 실력이 있는 분에게, 장기 과정은 비전공자에게 적합합니다.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최소 3개월 이상을 권장합니다.
학원을 고를 때는 고용24에서 강사 만족도(4.5점 이상), 수료생 취업률(70% 이상), 수강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커리큘럼에 애프터 이펙트와 포트폴리오 제작 시간이 포함되어 있는지, 취업 컨설팅 시간이 명시되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훈련 중 지켜야 할 것들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단 결석은 절대 피하고, 부득이한 경우 미리 학원에 알려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작에 정성을 쏟으세요. 수료 후 취업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입니다. 강사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본인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아내세요.
동료 수강생과의 네트워크도 소중합니다. 나중에 공동 프로젝트나 정보 공유, 심지어 일자리 소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취업 연계 서비스 활용하기
학원에서 제공하는 1:1 취업 상담, 이력서 첨삭, 면접 대비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하세요. 전문 취업 담당자가 있으니, 본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학원과 협약된 협력 기업의 채용 공고를 우선 확인하세요. 이들 기업은 학원 수료생을 선호해서 채용 조건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규직 취업이 어렵다면 프리랜스 플랫폼(당근마켓, 크몽, 숨고)을 통해 소규모 영상 편집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 실제 클라이언트와 작업하는 경험은 나중에 큰 자산이 됩니다.
영상 편집 실력, 이제 국비로 키워보세요
영상 편집 자격증 국비 지원 제도는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훈련비 전액 지원에 수당까지 받을 수 있고, 교재나 장비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제도를 선택하고, 평판 좋은 학원에서 성실하게 배우는 것입니다. 국비 지원은 경제적 진입 장벽을 낮춰주지만, 최종 성공은 본인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면, 영상 편집 분야로 충분히 진출할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워크넷에 접속해서 첫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영상 편집 자격증 국비 지원 FAQ
Q1: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몇 번 발급받을 수 있나요?
A: 평생 1회 발급이 원칙이지만, 카드 유효기간이 5년이고 연 300만 원까지 쓸 수 있어서 여러 과정을 들을 수 있습니다. 5년이 지나면 재발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Q2: 대학생도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 졸업까지 2년 이내로 남은 대학생이나 졸업 예정자는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학 1~2학년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방학 중 단기 과정은 예외적으로 허용되기도 합니다.
Q3: 재직자도 훈련장려금을 받나요?
A: 재직자는 훈련장려금을 받지 못합니다. 장려금은 실업자와 구직자에게만 지급됩니다. 대신 재직자는 훈련비 지원만 받습니다.
Q4: 중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
A: 중도 포기 시 그동안 받은 국비 지원금을 반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정당한 사유(질병, 이직 등)가 있다면 예외가 인정되기도 하니, 학원이나 고용센터와 상의하세요.
Q5: 온라인 과정도 국비 지원이 되나요?
A: 네, 온라인 비대면 과정도 국비 지원 대상입니다. 다만 출석 체크는 온라인 접속 시간으로 확인되므로, 정해진 시간에 접속해서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